사진/풍경 2

도덕봉에서

김낙향 2009. 7. 12. 20:16

새콤달콤한 맛보다

매크로 렌즈에 담긴 모양새가 입맛을 더 돋우네요.

 

 

 

 

 

개암(사투리- 깨금)

 

예전, 시골에서는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개암나무 열매를 만나기가 매우 힘드네요.

 

(때죽나무 열매)

 

때죽나무 꽃이 와르르 피었다가 뽀얗게 떨어진 길,

그 꽃등이 길을 환하게 밝히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왕 원추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