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연꽃
연꽃
김낙향
2010. 8. 11. 01:12
휴일 새벽 눈비비며 시흥 관곡지로 달려갔습니다.
아직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가득하였습니다.
렌즈에 담겨진 사진은
실물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
순간 숨을 멈추게하는 짜릿한 감동을 선물 받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