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낙향 2012. 5. 1. 01:5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님도 바쁘신지 들락날락하는 4월 마지막 휴일

한계령풀이 너무 많아서 모델 선발이 쉽지가 않다. 이리저리 애를 써도 맵시내기도 쉽지가 않다.

예쁘게 찍지를 못하여 한계령풀에 미안하지만,

 꽃 멀미에 시달리던 행복한 날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