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
앵초 꽃
김낙향
2012. 5. 3. 23:59
* 학명(Primula sieboldil, 뜻 : 어린시절의 슬픔)
앵초과(Primulaceae)에 속하는 다년생초. 키는 약 15cm정도이다.
* 서양에서의 앵초는 역사적으로 쓰임새가 다양했던 향신료이자 약초였던 이유로 관련된 풍습과 전설도 많다.
( 싱그러운 초록잎과 붉은 색이 고운 앙증스러운 꽃잎, 자그마한 키는 사랑스러웠다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