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 소품 김낙향 2012. 10. 30. 18:36 햇볕 따사로운 묘 앞에 앉았다가 생뚱맞게 피어있는 쓴풀과 할미꽃도 만났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