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1
천수만
김낙향
2012. 11. 29. 01:25
천수만은 통제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보아야 했다.
철새 보호를 위해 마구잡이로 진입하지 못하게 했다.
멀리서도 어찌 눈치가 빠른지 모두가 화들짝 날아올라 자리를 옮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