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
얼레지
김낙향
2014. 4. 6. 17:02
곱디 고운 시절이 지난 후. 자연의 섭리로 늙어 짐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나....
곱디 고운 시절이 지난 후. 자연의 섭리로 늙어 짐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나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