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 백발 김낙향 2016. 5. 12. 23:28 시골이라 산 능선마다 묘다. 언제 피고 졌는지 할미꽃 백발이 바람에 휘날린다. 백발 속에는 마음은 청춘이라는 듯 심지가 검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