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
바위솔
김낙향
2016. 9. 18. 23:34
아버지 산소에 나무 다듬고 내려오다가 길옆에서 만났다.
언제쯤 꽃이 피려나 . 예쁘게 찍어야 할 텐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