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2

영주 무섬마을

김낙향 2016. 10. 20. 20:21

 

첫째 건물은 안내소.

 

 

강변 모래가 귀하게 느껴지고 보기에도 좋았다.

 

보존되어 있는 초가집들.

 

무섬다리

 

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허수아비. 어떤 생각이 드나요?

 

무료로 대여 한다는 자전거의 대열.

 

요 작은 초가집은 뒷간(화장실)이라고.

 

산만하게 느껴지는 풍경이지만 처마 밑에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와 조롱박에 자꾸 눈길이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