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야생화와 뜰꽃
사계국화
김낙향
2017. 6. 24. 19:55
봄부터 가을까지 이름값을 하느라고 줄기차게 핀다.
아직은 가물어 풍성하지 않으나 옆에서 찍으니 제법 볼만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