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낙향 2019. 6. 6. 12:57



두달 전 장터에서 어리연을 팔기에 사다가 큰 버지기에 심었어요.

어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.

시골에 정착을 하면서부터는 먼곳으로 출사를 못 가니 이렇게라도 키워서 꽃을 볼 수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. 









수련은 부지런히 얼굴을 내밀어주네요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