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꽃삽
모든 흐름을 멈추고
김낙향
2019. 8. 7. 22:37
연일 복잡한 정세에 여러 갈래의 말, 말들... 흐름을 멈추고 꽝꽝 얼어붙는 강처럼
단호한 자존심으로 한몸을 이루었으면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