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부드러운 시간 꽃중의 꽃 김낙향 2010. 8. 13. 16:34 꽃중의 꽃. 2개월 하고 15일 (10년 5월 13일 출생) 엄마가 된 나의 딸 드뎌~~ 할아버지가 된 나의 남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