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나비
by 김낙향 2010. 9. 17. 23:55
정오, 호랑나비 점심 시간.
어찌나 부산하게 움직이며 꽃을 넘나드는지 도무지 찍을 수가 없네요.
파닥거리는 날갯짓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.... 에공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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