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들레
by 김낙향 2011. 5. 2. 10:23
요즘 어딜 가나 민들레가 노랗게 웃는다.
보고 또 보아도 싫증 나지 않는 꽃,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놀고 있는 아이처럼
혼자서, 여럿이 나지막이 앉아 있는 풍경이 참 정겹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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