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 피나물 꽃 )
총총하고 맑은 나뭇잎이 싱그러워 휴일 새벽에 집을 나서 만항재로 갔다.
요즘에는 피나물 꽃과 홀아비 바람꽃의 필 시기인 것 같다.
아침에는 하늘이 흐렸다가 점차 해님이 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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