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복초
by 김낙향 2012. 5. 4. 00:49
여
여리게 생긴것이 아주 작으며, 꽃은 시기가 늦어 약간 시든 듯 보인다.
처음 보는 풀이며 이름 역시 생소하다.
작은 잎들이 오종종 모여 있는 사이에서 올라온 꽃대가
초점도 수월하게 맞춰지지 않는,
눈으로는 확인이 힘든 몽롱하게 보이는 여린 꽃의 맵시를 확대 하니 신비롭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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