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둘러 출발하여 4시30분에 도착하였으나
이미 많은 진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어 자동차가 가까이 접근 할 수가 없었다.
멀리 주차하고 걸어가니 주요 포인트에는 이미 ~~~~
그래도 구름 사이로 번지는 붉은 여명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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