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양읍 삼지리에는 연지가 두 곳이다.
이곳은 삼지리를 찾아가는 초입에있는 연지다.
여긴 삼지연. 구경을 마치고 동네 주민이 일러주는 대로 마을을 삥 돌아가니 병풍처럼 둘러서서 연못을 지키고 있는
200년 이상 되었다는 소나무가 보인다.
첫 번째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다. 수생식물인 부들과 어우러져 피어있다.
백두대간 수목원에서 2 (0) | 2018.09.13 |
---|---|
백두대간 수목원에서 1 (0) | 2018.09.13 |
영양 삼지연에서. 4 (0) | 2016.07.24 |
영양 삼지연에서. 3 (0) | 2016.07.24 |
영양 삼지연에서. 2 (0) | 2016.07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