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수초
by 김낙향 2017. 2. 3. 16:24
접쳐진 꽃잎 세우고 누군가 옮겨 놓은 때 묻은 눈 정리하고... 그래도 귀해서 고이 모셔왔음.
청노루귀
2017.04.05
봄까치 꽃
산수유 열매
2016.10.29
담쟁이덩굴 열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