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벌
by 김낙향 2017. 6. 4. 21:28
꽃이 피어 있을 때는 위로 곧게 자라지만 꽃이 지고 종자가 결실되기 시작하면 덩굴처럼 다른 식물을
감고 있는데, 이는 처음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식물이다. 그래서 철 지난 후 자생지에 가면
원래의 모습은 없고 덩굴만 있어 다른 식물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.
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,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벌깨덩굴 (야생화도감(봄), 2010. 4. 10., 푸른행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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