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련화
by 김낙향 2019. 11. 7. 21:43
올여름 내내 독일패랭이 틈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더니
꽃대 다 사그라들자 보란 듯 시월부터 고개를 쳐들더니 품도 늘리고, 11월 초에는 초롱초롱하네요.
솜나물꽃
2020.04.13
복수초
빗방울 꽃
2019.06.29
수련잎에 핀 방울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