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09년 5월10일)
새벽3시경 달. 남원의 불빛이 발갛게 보이네요.
동녘은 붉은데 달은 천천히 기울고 있습니다.
산에 불이 났어요!!! 불끄러 가야지........ ~~
내 모습을... ^^
정녕치 능선까지 쭉--------- 보입니다.
해는 벌써 떠오르고 마음이 바쁩니다.
찍사들이 보입니다.
아래 사지은 WB를 잘 못 맞추어서 색이... 그래도 봐 줄만 해서..
꽃이 푸른색이 도는 것은 이것 WB 실수^^
이제~ 제 색이 나오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