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제봉 자락이 아늑한 평사리 넓은 들을 바라보면 왼쪽 초입에 많은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는
기와집이 눈에 들어온다.
하동 쪽으로 여행을 오면 꼭 거치는 여행 코스가 된 최 참판 댁.
낯익은 풍경들로 대강 둘러보고 나온 적이 여러 번이었으나 이번에는 사진으로 담아보았다.
예사로운 풍경이나 정겹고 다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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