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꽃과 나비
by 김낙향 2011. 7. 16. 16:15
나비 한 마리 빗물에 미끄러질까 꽃잎 하나 가만히 내려 받들고 있는 고운 자태.
잠자리 사촌
2011.07.16
연잎 우산
사랑. 상처
맵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