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유산 수백 명의 등산객이 지나가는 수선스런 언저리에서
고요하고 적적한 자연을 만났다.
달빛 드리운 듯 긴 그림자 소리 없는 풍경에 렌즈를 기울이며
무심히 눈과 귀를 기울이며 침묵의 의미를 배웠다.
또 아침을 맞이하면서... (0) | 2012.01.30 |
---|---|
겨울 꽃 (0) | 2012.01.10 |
따스한 겨울 덕유산 (0) | 2012.01.10 |
숲에 뼈만 남다 (0) | 2011.11.21 |
지리산 자락 늦가을 풍경 (0) | 2011.1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