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품(만항재)
by 김낙향 2013. 1. 29. 23:31
추운 날씨에도 사진 찍는 요령을 조언해 주신 고마운 분이 있었다.
배우며 따라 해 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추운 영하 날씨라 차분한 여유가 없었다. 유감이었다.
다음에 만나도 모르고 지날 것 같다. 머리며 얼굴을 거의 가려서 서로 눈만 바라보았었다.
그분이 하신 말 <풍경을 욕심내지 말고 버려라. > 꼭 염두에 두리라~~~
소품 3(만항재)
2013.0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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