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 건물은 안내소.
강변 모래가 귀하게 느껴지고 보기에도 좋았다.
보존되어 있는 초가집들.
무섬다리
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허수아비. 어떤 생각이 드나요?
무료로 대여 한다는 자전거의 대열.
요 작은 초가집은 뒷간(화장실)이라고.
산만하게 느껴지는 풍경이지만 처마 밑에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와 조롱박에 자꾸 눈길이 간다.
외씨버선길 12길에서 (0) | 2016.11.02 |
---|---|
영주 부석사 (0) | 2016.10.29 |
감 (0) | 2016.10.18 |
안동 코스모스 밭에서 (0) | 2016.10.18 |
코스모스 (0) | 2016.10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