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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축 사이에 꽃

사진/야생화와 뜰꽃

by 김낙향 2017. 6. 24. 2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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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축 사이에 촘촘히 심은 후 제법 풍경을 이루었는데 우박이 쏟아져 뿌리만 남기고 모두

초토화했는데, 한 달이 지나니 요렇게 풍성해졌다.

큰 나무보다 작은 식물이 재생능력이 더 빠르다. 

모퉁이 장승 같이 버티고 있는 소나무 감나무는 아직도 실신 상태인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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