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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죽음이

    2020.11.01 by 김낙향

  • 꿀벌은

    2019.10.12 by 김낙향

  • 간디 명언

    2019.08.08 by 김낙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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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

    2019.07.10 by 김낙향

죽음이

- /그 죽음의 시간이 찾아오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하는 것이 인생" -/ 정신적 여유가 허락된다면 간간이 떠오르는 삶의 단상을 묶어 작은 한 권의 책이라도 남겼으면.... -/ 건강이 쇠퇴하기 전 시간의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. 나도 차오르는 나이에 고립되다 보니 김형석 작가의 글이 가슴을 파고든다. 신체와 정신이 온전할 때 나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신체와 정신이 병들기 전에 나와 소통하며 새롭게 변해야 하겠다고...

사진/꽃삽 2020. 11. 1. 22:52

꿀벌은

사진/꽃삽 2019. 10. 12. 22:48

간디 명언

사진/꽃삽 2019. 8. 8. 15:49

고통은 성장의 법칙이며...

사진/꽃삽 2019. 8. 8. 15:21

헬렌 켈러

출생 : 1880. 6. 27, 미국 앨라배마 터스컴비아 헬렌 켈러는 일생을 농아와 맹인을 돕고, 사회주의 지식인으로서 인권운동과 노동운동에도 기여했다. 심한 병을 앓은 후 19개월 되던 때 시각과 청각을 잃었다. 1887년 7세때 앤 맨스필드 설리번을 만나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. 1개월도 안 되어서 ..

사진/꽃삽 2019. 8. 8. 14:48

모든 흐름을 멈추고

연일 복잡한 정세에 여러 갈래의 말, 말들... 흐름을 멈추고 꽝꽝 얼어붙는 강처럼 단호한 자존심으로 한몸을 이루었으면.....

사진/꽃삽 2019. 8. 7. 22:37

마음의 시 한 소절

사진/꽃삽 2019. 8. 7. 21:46

자신보다 못한 사람의

사진/꽃삽 2019. 7. 10. 23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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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하다 할 수 없는 시선 ©RAKHYANG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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