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수에서 익산으로 연결된 고속도로를 오다가 마이산 두 귀를 만났다.
역광이라 사진은 좋지 않으나
마침 길이 한가하기에 갓길에 잠시 정차하고 찍었다.
진안 휴게소에는 마이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정자가 있다.
역시 역광.
저물녘 붉은 노을이 번지면 멋진 사진이 될듯하나 집에 오는 길이 바쁘니. 열정이 부족함이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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